드뎌... 졸업학기가 시작되었다... 이번 학기는 모두 6학점...
장학금으로 연명되는 한계 학점이 6학점 밖에 되지 않아서 그것만 신청하기도 했지만...

어쩌면 차라리 잘되었는지도 모르겠다.
졸업시험도 준비해야하고... 대학원 진학 준비도 해야하고...

이제... 블로깅도 좀 해야겠고... 내년 대학원 진학을 가정했을 때... 마지막 기수가 될 이번 제자들에게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.

아자~ 힘을 내서... 아자 아자...

WRITTEN BY
화통
더디 가더라도 음미하면서... 아직은 부족한 심리학도지만... 길고도 먼~ 길 앞에서... 겸손히 하지만 꾸준히 다가가겠습니다.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며... 소중한 인연이 될 당신을 기다리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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