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블록질에 컴백했다.

다시 천천히 가 볼 생각인데... 욕심은 내지 않으련다...

개인 도메인 hwatong.com을 블로그에 연동하고... hwatong@hwatong.com 이라는 메일도 네이버 계정에다 추가해서 사용하게 해놨다...

이제 블로그에 무얼 채울까...

페북은 심심타파용으로 쓰고...

천천히 고민해볼테닷~


WRITTEN BY
화통
더디 가더라도 음미하면서... 아직은 부족한 심리학도지만... 길고도 먼~ 길 앞에서... 겸손히 하지만 꾸준히 다가가겠습니다.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며... 소중한 인연이 될 당신을 기다리며...
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