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연휴기간 동안 아팠다... 정말 많이 아팠다...
몸살감기에다가... 목아프고... 열 오르고... 식은 땀 줄줄줄...
한 이틀 동안... 꼼짝없이 시체놀이를 해야만 했다...
약을 먹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... 혹시... 신종플루 아닌가 걱정되었다.
그래서 어제... 보건소에 갔다...
간이 검사로는 신종플루가 아니란다.
물론... 50%정도를 구분할까 말까한 검사라서... 믿을 것은 아니겠지만...
의사가 일단 하루치 약을 주면서 차도가 없으면 거점 병원으로 직행하시란다...
아직은 잘 모르겠지만... 아무래도... 거점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해야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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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
- 화통
더디 가더라도 음미하면서... 아직은 부족한 심리학도지만... 길고도 먼~ 길 앞에서... 겸손히 하지만 꾸준히 다가가겠습니다.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며... 소중한 인연이 될 당신을 기다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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